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저전/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베타 시절 ~ 정식 발매 초기 === '''스1 저저전의 재림''' [[감염충]]의 대폭 너프로 인해 기존의 바퀴 위주의 병력은 상향된 뮤탈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어중간한 숫자의 [[감염충]]은 [[뮤탈리스크]]의 사기적인 체력회복량에 피해도 못주고 썰려나가기 마련이고 투척형 방식으로 바뀐 진균번식은 뮤탈리스크에게 제대로 타격도 주지 못한다. 히드라리스크의 이동속도가 늘어나긴 했지만 해병에 비할 바가 아니며 추적자같이 점멸을 달고 다니지도 않으니 이동속도가 늘어난 뮤탈리스크에게는 단순한 먹잇감일 뿐. 이때문에 군단의 심장의 저저전은 스1과 같은 저글링싸움 이후 뮤탈전으로 회귀해버렸다. 아니, '''스1때의 저저전보다도 재미없어졌다.''' ~~그게 가능해?!?~~ 초반의 링링싸움을 지나고 보면 누가 뮤탈을 많이 뽑아놓고 어택땅을 해대는 싸움만 나올뿐. 스1에 있던 정교한 뮤짤과 [[갈귀]]컨트롤? [[그런거 없다]].[* 스1 저저전보다 좋은 점을 억지로 찾는다면 포자 군체보다 우월한 포자 촉수와 여왕운영 때문에 일벌레 수와 멀티가 많아서 어마아마한 뮤탈숫자를 볼 수 있다는 것. 정말 그것 뿐이다.] 이건 도저히 좋게 봐줄 수가 없는 혐오 그 자체였고 이 때문에 DK가 저저전에서는 정말 유저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 하지만 2013년 4월을 기점으로 다수의 뮤탈 + 소수의 감염충 사용이 추가되었는데 진균 번식을 쏜다면 적 뮤탈리스크들은 회피해야해서 도망가느라 화력상의 손해를 보고 어쩌다가 진균 번식에 걸리면 추가타 확정이며 진균 자체의 데미지도 낮지 않기 때문. 링링을 최소한으로 생산하고 뮤탈리스크를 최대한 빨리 가는 빌드를 저격하는 바퀴 빌드도 있다. 성공하면 상대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지만 상대가 링링을 많이 뽑으면 그대로 망한다. 단조로운 저저전을 탈피하기 위해 포자 촉수에 생체 추가 데미지 15가 추가되는 패치가 단행되었지만, 포자 촉수 중심으로 방어를 하는 것보다 뮤탈로 방어를 하는게 멀티 늘리기가 좋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